오버워치 듀오 Secre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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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궁이 없을 때 탱킹이 비교적 약하고 생각보다 딜이 약해서 에임과 무빙샷이 나름 중요하다.

진짜 지긋지긋하고 듣기 싫어서, 내가 마이크 안 쓰는 이유 중 하나에 손꼽히기도 해

뭔가 동성한테 인정 받은 건 더 짜릿함 (남자 새끼들은 그냥 여자면 무조건 찬양하거나 욕하는 일이 많다 보니 공정하지 못하다 판단해서)

자기가 잡을 수 있는 거 못 잡은 거 맞으면서, 다른 팀원들한테 '아 니네가 잡아야지 시발시발씨발~~' 하는 느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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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브론즈 실버 분들 먼저 올려드리기 때문에 골드이상 오버워치 대리 되시는분들은 조금 기다리실수있습니다)

내가 궁으로 뚫거나 어그로 끌 땐 옆에서 도와 주지도 않아 놓고 아무 말도 안하고서 심지어 바꿔 달라는 꼬라지 보고서

치우가 '방벽 담당'이라고 오버워치 강의 부른 특정 탈론 병사는 육중한 방어구에 에너지 방벽과 광선 무기 등 그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. 그야말로 작은 영웅이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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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스 들어와서 다소 거친 언사+욕+정치질(나 보고 힐 주라 시끄럽게 굶)을 하긴 했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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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여기까지 포스팅할게요 ^^ 모두 천상계에서 만날 수 오버워치 대리 있도록 합시다 : ) 오버워치잘하는법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.

그래서 듀오에 대한 나의 뇌내 행복 회로가 조금씩 풀리고 있을 때쯤, 게임이 끝나고 우리는 메뉴 화면으로 나왔어